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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 없는 아이들’ 노곡FC ‘8강 경험’출전 5년 만에 급성장한 클럽팀, 금배 새 역사 쓸지 관심
FC KHT | 승인 2017.07.28 15:42
경기 노곡FC 김진형(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6일 영광 스포티움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이동FC 선수들을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영광 | 이석우 기자

축구공은 둥글다. 약체로 불리던 클럽축구가 대통령금배에서 유쾌한 반란을 꿈꾼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28일 전남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20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20강에 오른 팀 중 클럽축구가 5팀이다. 

동두천축구클럽과 노곡FC, 용산FC, FC파주가 당당히 16강에 직행했고 파주축구센터도 조 2위로 20강 막차를 탔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2경기를 치러 각 조의 1·2위가 토너먼트에 올랐다. 조 1위는 16강에 바로 올라 1경기를 덜 치르는 반면 2위는 20강 경기를 치러야 한다. FC파주는 조 2위로 본선에 올랐으나 추첨으로 16강에 합류하는 행운을 누렸다. 

클럽축구는 금배에서 최고 성적이 8강이다. 클럽축구가 처음 금배의 문을 두드린 2012년 하남축구클럽과 K&B가 8강에 오른 뒤 더 이상 성적을 내지 못해 “마의 8강”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그러나 클럽축구 지도자들은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동두천축구클럽과 노곡FC, 용산FC는 학원축구에 못잖은 전력을 구축했다.

올해로 창단 3년차인 동두천축구클럽은 주말리그 경기 권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종현 동두천축구클럽 단장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학원축구에 조금 부족하지만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선수단 전원이 1학년으로 구성된 노곡FC는 젊음의 패기를 자랑한다. 다른 팀들은 3학년이 주축이라 입시에 구애받는 것과 달리 순수하게 축구를 즐긴다. 김태민 노곡FC 트레이너는 “우리 아이들은 무서운 게 없다”고 말했다.

용산FC도 뒤질 게 없다. 지난해 1학년 8명을 주축으로 8강에 올랐던 용산FC는 올해 그 선수들이 경험을 쌓으면서 강력한 4강 후보로 거론된다. 16강 FC파주전만 넘어선다면 4강을 노릴 만한 대진표도 짜여졌다. 이재명 용산FC 감독은 “우리는 금배 8강에 이미 올라간 경험이 있다”고 말했고, 이중식 FC파주 감독은 “조 2위로 16강에 오른 행운을 살려 4강까지 가겠다”고 받아쳤다. 

파주축구센터 전력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김영우 파주축구센터 감독은 “토너먼트에선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며 “아이들을 믿고 새 역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경향신문·대한축구협회 △후원: 영광군·영광군의회·스포츠경향·교보생명·K토토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72108015&code=980201#csidx433e40d94f9eca0893680be0095b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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