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KHT는 2006년 12월 23일에 정식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한국의 인기있고 명망있는 박지성, 안정환, 하석주, 이민성, 우승용과 같은 많은 선수들이
김희태 이사장으로부터 훈련받아 국가 대표로 활약하였으며 이와 같은 노하우와 전략을 기반으로 한
축구 클리닉을 개발하고 그 프로그램을 교육시키는 축구 교육 전문 센터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김희태 축구센터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축구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분야로 그영역을 확대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각 선수의 나이와 능력에 맞추어 게임에 적응하는 능력을 경험있는 센터의 코치진으로부터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김희태 축구센터는 잠재적 능력을 지닌 선수를 찾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엘리트선수의 발전과 다양한 경험을 위해 지역 리그 관리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