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닌 8월 3일 FC KHT 김희태축구센터는 소림국제축구학교와 상호협력 및 독점파트너십 교류를 약속하는 교류협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소림국제축구학교 '양뢰'축구감독 및 유학생 1명(15세 투웬차), 그리고 무술코치(황량)가 ''FC KHT 김희태축구센터'에 입소하여 한달간의 일정으로 축구클리닉을 몸소 체험했다.

한달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소림국제축구학교'일행은 22일 오전 센터본관에서 수료증 및 감사장을 전달받고 23일 중국소림사로 복귀했다.  

소림국제축구학교 '양뢰'축구감독이 한달간의 FC KHT 코칭과정을 수료받고 김희태 이사장으로 부터 코칭수료증을 전달 받았다.

중국소림사 소속 '황량' 무술코치가 FC KHT 김희태 이사장으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이날 감사장은 한달여동안 김희태축구센터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림 기 체조' 훈련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이다.

소림국제축구학교 출신 15세 '투웬차'선수가 FC KHT 클리닉센터에서 한달간의 클리닉을 마치고 김희태 이사장으로 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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